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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염병

전쟁과 전염병

최미숙(대구) 2020. 7. 12. 14:29

난리, 병란, 전염병, 전쟁

[전쟁과 전염병]

 

 

전쟁과 전염병은 언제나 음양 짝으로 몰려와

인간의 삶을 뒤흔들었다.

 

인류 창세 문명의 발상지인 동북아 한반도에서

머지않아 선천 원한의 역사를 종결짓는

상씨름 한 판 승부가 벌어진다.

 

이때 큰 기을의 서릿발 기운을 타고

괴질병이 이 지구촌을 휩쓴다.

 

이 진멸의 위기에 직면한 인류에게

동방의 치유 문화가

세계 구원의 핵심 코드로 자리 잡는다.

 

지구촌 문명 대전환의 소용돌이에서 인류를 살려 내는 유일한 성약(聖藥)

그것은 무엇일까?

 

장차 전쟁은 병으로써 판을 막으리라.

앞으로 싸움 날 만하면 병란이 날 것이니

병란(兵亂)이 곤 병란(病亂)이니라.

(증산도 도전 7;35;5~6)

 

 

상제님은 "난리가 나간다. 난리가 나간다. 난리가 나가고 병이 들어온다.(5;336;9)

난은 병란이 크니라(2;139;7)라고 하셨다

머지않아 전쟁이 일어나고 거의 동시에 질병대란이 들어 온다는 말씀이다.

 

내 집안, 내 동기간, 내 자식이라고 다 사는 것이아니요,

내 자식도 복이 있어야 사느리라....

그때는 문중에 한 사람만 살아도 그 집에 운 터졌다 하리라.

산 사람은 꿈에서 깬 것같이 될 것이리라.(7;24;6. 7;3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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