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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조화 태을주 수행, 도공이야기
● 태을주(太乙呪)는 도(道)의 근원기운을 받는 생명의 구원 주문입니다. 태을주 주송으로 마음이 맑아지고 정화되면서 모든 신(神)의 비밀이 드러납니다. 태을주는 신의 거울입니다. 태을주를 한마음으로 잘 읽으면 영성을 밝게하고 재앙이 제거되며 볻록과 수명의 기운을 받을 뿐만 아니라 가을개벽의 큰 환란기에 생명의 귀한 결실을 맺을 수 있습니다 [생명의 약 태을주를 읽으라] 태을주가 어떻게 병마를 물리치는 약이 되었는가? 본래 인간과 만물은 '동일한 하나'에서 비롯되었기 때문에 서로 참된 소통을 하면 마음으로 하나가 될수 있다. 인간이 하늘과 땅과 하나가 될때, 거기서 무궁한 생명의 조화가 일어난다. 그런데 오늘날 선천 상극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은 대부분 천지부모와 단절되어 생명의 근본을 잃어버렸다. 그리하여..
우주의 가을문화의 근원은 태을주太乙呪 우주의 가을문화, 태일문화는 태을주를 근원으로 *본래 이 대자연 천지의 최종 목적이 태일문화, 가을 우주의 조화문명을 여는데 있다. 자연과 인간의 역사 최종 결론이 태일이기 때문에, 율려 인간, 태일을 성취하는 태을주 천지조화를 내 생명과 역사의 새 희망의 근원으로 해서 개벽을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 *태을주 천지조화의 도권으로 모든 걸 바로 세워야 한다. 주문이 떨어지면은 태일이 아니다. 그것은 반쪽짜리 거짓말 태일이다. 이번에는 태일만 사는 것이다. 천지조화 율려 인간만이 가을 우주의 열매 인간으로 존재를 하게 되고 그 신성한 생명 주권으로 새 역사를 창 업하는 것이다. 염염불망 태을주 그리고 호법 신장주 *우리가 태을주 도공문화를 열어 나가면서 주문의식을 각성해..
진리의 눈, 심령의 지혜를 여는 길 *지금은 9천년 문화 역사, 동북아 역사전쟁이 세상 일상 담론의 근본 주제가 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역사 문화를 되찾으면서 살릴 생生 자 공부하는 게 천하사신앙의 관건이다. 그 속에서 진리의 눈도, 심령의 지혜도 총체적으로 열린다. 9천년 문화의 혼, 삼신 칠성 문화가 나와야 사물을 보는 세 개의 지혜의 눈, 영식, 지식, 의식이 열리게 된다. #진리의눈,#심령,#지혜,#영식,#지식,#역사전쟁, 클릭 무료 소책자를 신청하세요!!!!!
천지의 조화 주문 태을주 천지의 조화 주문 태을주 왜 태을주를 읽어야 하나 우리는 왜 천지 조화 주문 태을주太乙呪를 제대로 읽을 수 있어야 하는가? 태을주를 읽지 않으면 우주의 여름에서 가을철로 넘어갈 수 없다. 태을주는 천지의 수기水氣를 받아 내리는 주문이기 때문에 가을 개벽기에 이 주문을 읽지 않고서는 누구도 살 수 없다. 태을주를 읽지 않으면 우선 우주 여름철의 불기운을 극복하지 못해 정신을 집중하지 못한다. 제 생각대로, 제멋대로 살면서 진리의 길을 못 찾고 결국 가을 낙엽 인생으로 끝나고 마는 것이다. 올해 갑오년은 우주관 교육을 강화하면서 태을주 조화 문화를 열고 바로 세워야 한다. 태을주를 읽으면서 천지 수기를 받아내려 가을 우주로 넘어간다. 천지의 수기가 고갈되는 여름철 말에는 선천의 진리..
8.5 천지조화 태을주 수행 및 도공체험사례 지난 8월 5일 증산도 교육문화회관 태을궁에서는 전국의 간부성도님들이 태을궁 집중수행을 위해 모였습니다. 이날에는 1박2일 집중수행 입공치성과 병고에 시달리고 있는 성도님의 ‘건강 기원치성’이 함께 봉행되었습니다. 이날 태을주 신유에 참여했던 성도님들의 체험사례를 소개합니다. 억울한 심정은 알지만, 신도神道에서 이미 결정이 났으니... 치성 중에 운장주雲長呪 주문을 읽을 때였습니다. 십여 명의 사람들이 쭉 나열해서 무릎을 꿇고 있는데, 과거 장군들이 쓰는 칼과 비슷한 칼을 든 장수가 나와서 차례로 목을 베었습니다. 하늘의 신장들이 난법 기운을 제거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치성 말미에 사신辭神을 하며 사배심고를 드릴 때 어디선가 ‘이○○는 산다’는 음성이 들렸..
"천지의 기氣를 받아내리는 도공" 인류 역사상 처음으로 내려주는 도공 내가 오늘은 대우주 천체권의 기氣를 통하게 해주려고 하는데, 이것은 천지의 정기正氣, 기氣의 핵核을 열어주는 것이다. 이걸 내가 '도공道功'이라 이름 붙였는데, 도공은 인류 역사를 통해서 내가 처음으로 내려주는 것이다. 바른 마음만 갖고 하면 누구든 다 기를 받을 수 있다. 이 땅에 사람이 산지 한 만년 이상 잔뜩 되는데, 그 동안 별의 별일 다 있지 않았는가. 수많은 사람들이 죽을 때까지 공부 했어도 아무것도 이룬게 없다. 헌데 도공이라는 것은 그걸 기도문이라 할까 주문이라고 할가? "상제님이시여, 태모님이시여,..." 하고 찾으면서 도공을 내려달라고 몇번 축원하면 금세 돼버린다. 헌데 가만히 앉아 있으면 통기通氣가 안되니까, 기를 ..
도를 닦은자와 도를 닦지 않은 자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도(道)를 잘 닦은 자는 그 정혼(精魂)이 굳게 뭉쳐서 죽어서 천상에 올라가 영원히 흩어지지 아니하나 도를 닦지 않은자는 정혼이 흩어져서 연기와 같이 사라지느리나" 하시니라. 한 성도가 여쭈기를 "저의 수한(壽限)은 얼마나 됩니까?" 하매 말씀하시기를 "너는 일만년 동안 살게 되리라." 하시니 그 성도가 다시 여쭈기를 "선생님 수한은 얼마나 되시옵니까?" 하거늘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나는 천지와 더불어 동행하노라". 하시니라. 빼놓지 말고 심고하라.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나를 믿는자가 나에게 기도할 때에는 심고(心告)로 하라. 사람마다 저의 속사정이 있어서 남에게는 말 할 수 없고 남이 듣게 할 수 없는 일이 있음이니라. 그러므로 하나도 ..
태을주 수행을 해야하는 이유 “태을주는 천지기도문이요, 개벽기에 천하창생을 건지는 주문이니라” (증산도 도전 11:387:1) 가을의 정신은 만유 생명이 뿌리를 찾아 근본으로 돌아가는 원시반본(原始返本)입니다. 그 생명의 원시반본을 성취하는 유일한 방법이 바로 태을주 수행입니다. 증산도 신앙의 표상은‘조석으로 청수 모시고 태을주 주문을 읽으며, 세상에 나가 상제님의 상생의 진리를 널리 펴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왜 태을주를 읽어야 할까요? 오직 태을주 속에 가을 개벽을 극복하고 후천 5만년 자손 만대를 이어갈 수 있는 새 생명 기운이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가을개벽기에는 태을주를 읽지 않고는 그 누구도 살아남을 수 없다” 현실을 사는 전 인류에게 태을주는“산소와도 같다” (종도사님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