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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1년을 아시나요?

<천지성공>이야기

최미숙(대구) 2017. 2. 15. 13:05

<천지성공>이야기

지금은 천지에서 사람농사 지은 씨종자를 추리는 때

이 대자연도 목적이 있이 둥글어 간다. 무궤도로 둥글어 가는 것이 아니다.

그 목적이바로 증산도에서 입버릇처럼 애기하는 바와 같이 지구년은 초목농시를 짓는 것이고 우주년은 사람농사를 짓는 것이다.


지구 일년 보면 여름과 가을이 바뀔 때 빼 열매 알캥이를 맺는다.

봄에 물건내서 여름에 푸짐하게 초목을 키우고 가을이 되면 그 진액을 전부봅아 모아 알캥이를 맺는다.

뿌리 기운서부터 줄거리 마디 이파리 그 진액을 전부 뽑아 모아서 결실을 한다. 그러고서 겨울에 폐장을 하고 다시 또 새봄을 맞는다.

그 알캥이 하나를 맺기 위해 일 년이라는 것이 있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우주년도 오랜 옛날 만년 2만년 전부터 천지에서 사람종자를 뿌리고 생활문화가발전함과 도불어 문명이 발전되면서 성씨도 생기고 그렇게 해서 오늘날까지 자자손손 계승 혈통을 전해 내려왔다.

그런데 우리는 살고 있는 이 시점은 일년으로 말하면 여름과 가을이 바뀌는 때다. 바야흐로 열매를 맺는 결실을 하는 알캥이를 맺는 그 시전에 도달했다. 결론부터 애기하면 천지에서 농사를  지어서 이번에 열매를 맺는다. 결실을 한다. 가을철에 가서는 사람도 씨종자를 추려야한다. 그걸 이른바 개벽이라고 한다. 좋은 혈통은 살려서 씨종자를 전해주고 바르지 못하고 몹쓸 종자는 다 추려낸다. 추리면 멸망당하는 수 밖에 더 있나?

이번에는 좋은 종자만 가린다.


이번에는 인류역사,인류문화가 매듭지어지는 묶어서 애기하면 천지가 사람농사를 지어서 결실 알캥이를 맺는다. 알아듣기 쉽게 봄에 물건내서 여름철에 길러서 가을철에 알캥이를 여물고 결실을 하듯이 천지에서 사람농사를 지어서 이번에는 모든것을 대통일한다.

인류 문화도 알캥이를 맺고 통일문화가 나온다.

다시 묶어 애기하면 유형,무형,물질,정신문화가 통일된 열매기 문화 성숙된문화 알캥이문화가 나오는 것이다.

상제님 말씀이 "이 때는 천지 성공시대다."라고 하셨다. 이때는 천지 성공시대다.

하늘도 성공하고 땅도 성공하고 사람도 성공하고 신명도 성공하는 때다.

 


그런데  이 찬지가 성공하는 때에는 참 하나님이  오신다. 우주의주재자 우주를 주재하시는 참 하느님이 바로 상제님이시다. 천지가 일년 생장염장 춘하추동 사시로 농사를 지어 놓으면 사람이 주체가 되어 천지를 대신해서 천지의 대역자 노릇을 한다. 상제님 진리는 죽는 세상에 목숨을 살려주는 것이니 그건 천지에 공을 쌓는것이다.

 

 

경천위지 하는 사람은 사람이라도 하늘을 쓰고 도리질하는 사람이라도 때를 못 만나면 소용이 없다.

이건 12만9천6백년만에 오직 한번 있는 기회다. 두번도 없다. 천시라는게 어떻게 두번이 있을 수 있나?

이건 천재일우가 아니고 만재일우 십만재일우 12만9천6백년만에 처음 한번 만나는 기회다.


사람이 성공하는 때가 바로 국초국말이다. 한 나라가 망라고 새 세상이 들어설때 그때 공신도 생기고 성공할 수 있는 기회도 생긴다. 지금이 비로 성공할 수 있는시기다. 이 좋은 기회를 그냥 놓쳐버리면 어떻게하나?


이 세상은 지금부터다. 이 지구가 동결돼서 일체 생물이 멸망당할때까지 오만년이 남았다. 지금 이 시기에 오만년 동안 전지자손해서 누릴 복을 짓는다.

이번에 활동을 못해서 공을 못쌓으면 차례갈 게 없다. 상제님 말씀으로 애기하면 "천지공사 뿌리장사다. 장사 중에 뿌리장사가 그 중 이익이 남는다. 뿌리장사 이남는줄을 모른다." 고 하셨다. 이번에는 사람을 살려서 천지에 공 쌓는 그 복, 뿌리장사를 꼭 하자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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