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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벽실제상황

일본열도, 과연 침몰 할 것인가?

최미숙(대구) 2017. 4. 7. 16:07

일본열도, 과연 침몰 할 것인가?

일본침몰

`일본열도가 머지않아 가라앉는다`

`일본은 바다 속으로 들어갈 것이다`

`일본은 지금 조금씩 조금씩 가라앉고 있다`

 

오늘을 사는 사람들 치고 이런 말 들을 한번쯤 들어보지 않은 사람은 없다. 누가 언제 처음 애기해쓴지 모르지만 언제부터인가 사람들의 마음속을 파고들며 보이지 않는 넒은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또한 이 말의 신빈성을 더해주기나 하듯이 이런 말도 함께 희자되고 있다.


즉 머지 않은 장래에 일본이 바다 속으로 가라앉을 것이라는 사실을 일본인 자신이 누구보다도 더 잘 알고 있으며 지금 그들은 해외의 이곳 저곳에 자신들의 생존할 땅을 은밀히 사들이고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과연 일본열도 침몰이라는 이 충격적인 이야기가 단순한 소문과 우려에 그치지 않고 역사적인 현실 사건으로 일어날 수 있는 것인가? 만일 그렇다면 어떻게 1억5천에 가까운 인구가 살고 있는 일본 열도가 한꺼번에 바다 속으로 쑥 들어가 버리는 그런 엄청난 일이 일어날 수 있는 것인가? 


이번에는 개벽실제상황 책을 바탕으로 `일본열도 침몰`에 관련된 문제를 분석하여 집중 조명 해보도록 한다.


1

 

관동직격 `거대지진` 예고한 TV프로

지난 2005년 7월2일 일본 아사히 TV에서는 `3연동지진`의 실체를 밝히는 방송을 내보내 일본 열도를 충격 속에 몰아 넣었다. 이 프로그램은 2005년 10월30일 을 통해 <대지진 경고! 지금 일본은>이라는 제목으로 우리나라에서 방송된 바 있다. 

-개벽실제상황 p411 中-




 


2


한반도는 안전지대인가?

우리가 살고 있는 이 한반도 땅은 과연 어떻게 될까?

지난 2005년 3월20일 일본 후쿠오카 북쪽해상에서 발생한 지진은 한국인에게 재난 방지에 대해 경각심을 불러 있으켜준 사건이었다. 이날 KBS뉴스 보도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최근 동해에 새로운 지각판이 존재하며 그 경계면에도 지진대가 있다는 사실을 새롭게 밝혀냈다. 일본에서 대지진과 화산폭발이 있을 경우 한국도 더 이상 안전할 수 없다는 것이다.

일본열도가 바다 속으로 가라앉게 되면 최근에 발생한 남아시아 지진해일의 강도와는 비교 할 수 없을 정도의 거대한 해일이 1~2시간 내에 한반도의 동해와 남해로 밀어닥칠 것이다. -개벽실제상황 p412 中-






 

 


3

기다노

- 일본의 도승 기다노 대승정

"이 지구에는 큰 변동이 있을 터인데 지각이 신축(伸縮)되므로 일어나는 현상으로서 해저(海底)였던 곳이 해면 위로 돌출하기도 하고 드러나 있던 섬이 물속으로 침몰되어 없어지기도 하여 지금의 세계지도는 완전히 달라집니다." "이렇게 된다고 사람이 다 죽는 것은 아니고 일본의 경우는 약 20만 명 정도 살아남을 것이다." 대한민국은 가장 영광스럽게 행운과 복락을 누리게 될 것이며 세계에서 가장 많은 숫자인 약 425만 명이 구원받는 나라가 될 것입니다."-개벽실제상황 p416 中- 

 

- 에드가 케이시(1877-1945)

"지구 회전축의 변화가1936년에 지각 저 밑에서부터 시작되었다.""극이 이동합니다.아메리카 대륙이 갈라진다.LA, 샌프란시스코, 뉴욕의 대부분이 파괴된다.일본의 대부분은 반드시 바다 속으로 침몰한다. 유럽 북부는 눈 깜짝할 사이에 변화한다."극이 이동한다. 극의 이동이 생길 때 새로운 싸이클’ 이 생긴다. 이는 곧 ‘재조정의 시기’가 시작되는 것이다." (개벽실제상황 p86 中)

- 탄허(呑虛, 1913~1983) 

스님은 생전에 불교뿐 아니라 유교, 도교 등 동양사상 전반에 걸쳐 해박한 지식의 소유자로 널리 알려졌다. 그가 남긴 여러 저서 중 『부처님이 계신다면』(교림출판, 1980)에 일본침몰에 대해 구체적으로 언급한 부분이 있다. "일본 영토의 3분의 2 가량이 바다로 침몰할 것입니다. 일본은 손방(巽方)이라고 하는데 손(巽)은 주역에서 입야(入也)로 풉니다. 이 들 입(入)자는 일본 영토의 침몰을 의미합니다. " 라고 애기하였다. (『부처님이 계신다면』163쪽) (개벽실제상황 p412 中)

- 루스 몽고메리(1912-)

"지구의 극이동은 자연섭리로서 지구 자체의 정화(cleaning)를 위한 필연적 과정이다." 지구 극이동이 일어날 때,밤인 지역에서는 하늘의 별들이 마구 흔들려땅에 떨어지는 듯하고, 다음 날 새벽이 밝아올 때는지평선에서 떠오르는 태양이 전혀 엉뚱한 방향에서 솟아 오르는 것을 목격하게 될 것이다. <미래의 문턱> -개벽실제상황 p407中-

 

 



4


현대과학의 연구 성과 : 지축 이동과 공전궤도의 변화

현대과학은 이러한 지구적 변화, 즉 지구환경의 주기적 대변화를 어떻게 말하고 있을까? 과학자들은, 지구의 주기적 변화를, 간빙기와 빙하기의 주기적 도래로 말하고 있다. 빙하기와 간빙기의 주기적인 도래는 과학자들에 의해 이미 움직일 수 없는 사실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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