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조화 태을주 수행, 도공이야기

군산 ~ 서천 "동백대교" 본문

세상이야기

군산 ~ 서천 "동백대교"

최미숙(대구) 2018. 12. 10. 18:36

군산 ~서천 '동백대교' 12월 27일 개통 ... 10년만에 완공.

장암에서 금 도수를 보심(5;303)


상제님께서 <군산> 바닷가에 이르시어 내성을 옆구리에 끼시고 바다위를 걸어<서천 장암(長岩)>으로 건너 가시거늘 수부님과 성도들은 일렬로 상제님의 발자국을 밟으며 뒤를 따르니라.

상제님께서 장암에 이르시어<금도수(禁度數)>를 보시니라.


이번 동지가 지나고 12월27일 동백대교 개통!!

상제님의 공사가 참으로 참으로 절묘합니다.


동백대교 개통은 우리들의 운수가 크게 열리는 사건입니다.



천지공사의 총결론인 <금도수> 공사가 인사로 열리기 시작하네요.~

핵심은 1만2천 태을랑  도체가 나오는 것이죠.


2008년 8월 공사 시작 후 여러이유로 이상하게 자꾸 개통이 늦어지면서 때를 맞춰서

 이번에 10년만에 상제님의 자취를 따라 다리가 개통이 되는데요.


2008년은 남대믄이 불타면서 천자부해상공사 (5:121~)가 발동되고,

 1998년 소가 나가면서 10년동안 진행된 금강산관광이 2008.7월중단 됩니다.

(why~

금강산1만2천 도통기운을 남조선으로 다 싣고옴.)


2008년은 금도수의 주인공 기운이 발동되고 열리기 시작한 해입니다.


금도수는 파탄도수를 배경으로 열립니다. 여름철 문명이 파탄나가면서 가을철 문명의 금도수가 나오기 때문입니다.


천항봉 태을궁 1만2천 도체 태을랑시대가 열리는것을 세운에서 다 보여줍니다. 



클릭 무료 소책자를 신청하세요!!!!!

클릭 무료 소책자를 신청하세요!!!!!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