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조화 태을주 수행, 도공이야기
기운 돋우는법 00신명> 상제님> 상제님> "그렇지가 않느니라" "먹어서 금방 기운이 나는 것이 아니라 자꾸 활동을 하고 내가 개발를 해야 나는 것이니라. 어찌 가만히 먹고 앉아서 기운이 돋기를 바라리오!"(증산도 도전3:62:9~11) "다리 아프다고 곡 오그리고 앉아 있으면 못쓰고 자꾸걸어봐야 하며 일은 해봐야 하고, 무서워서 못하는 것은 장부가 작아서 그러느니라."(증산도 도전5:368:8) "용서는 100% 자기자신을 위한 이기적 마음이다. 영적발전의 열쇠다.(성공시스템 책 중) 은 그릇된 자아개념이 지신의 인생을 제어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 그것을 변화시키기로 결정!! 모든것은 거기서 비롯됩니다.(성공시스템 P.95) 클릭 무료 소책자를 신청하세요!!!!! 클릭 무료 소책자를 신청하세요!!!!!
동지(冬至)치성에 담긴 의의 -종도사님 도훈 말씀 다음 주 월요일 12월 22일이 동짓날입니다. 동지가 지닌 천지이법적인 의미에 대해 종도사님께서 다음과 같이 말씀해주셨습니다. ■ 동지는 한 해의 천지 기운이 새롭게 열리는 첫날이다. 그렇기 때문에 “동지가 후천 설이니라.”, “동지는 일양一陽이 시생始生이라.” 하신 상제님과 태모님의 말씀을 기억할 때마다 이 동지 천지 설을 잘 쇠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실감하게 된다. ‘한 해 동안 받아 누리는 신도의 천지 기운, 그 해에 누릴 천지대운, 또 인사의 상서로운 기운을 받느냐 아니면 삿된 기운에 매이느냐’ 하는 그 모든 화복의 근원이 바로 이 동지절로부터 비롯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道紀 143년 12월 1일, 증산도교육문화회관 ■ ■ 동지..
올바른 우리 역사 문화를 가르쳐 주는 증산도 이렇게 올바른 우리 역사 문화의 뿌리, 중국과 일본의 역사 문화의 뿌리를 가르쳐 주는 곳은 증산도밖에 없어요. 어린아이들이 세 살, 네 살, 다섯 살이 넘으면 자꾸 머리가 열리면서 ‘엄마 우리는 어디서 왔어? 할아버지 고향은 어디야? 우리 김가는 조상이 누구야?’하고 묻습니다. 말을 배우는 두어 살 때부터 사물을 보면 “엄마 저건 뭐야? 이건 뭐야?” 하고 물어요. 그럼 ‘우리 아기 예쁘다!’ 하면서 “저건 꽃이야. 저것은 코끼리야. 이것은 태극기야.” 하고 다정다감하게 가르쳐 주어야 합니다. 열 개를 물으면 열 개를 다 가르쳐 주고 백 개를 물으면 백 개를 다 가르쳐 주는 것이 엄마거든요. 그렇게 대한민국 사람들의 뿌리를 가르쳐 주는 도道가 증산도밖에 없어요..